[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전국적으로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아이스크림 창고는 영하 25도를 밑도는 엄동설한을 맞았다.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이 출고되는 CJ GLS 수원저온센터에서 한 작업자가 두꺼운 방한복에 귀마개까지 착용한 채 온도계를 확인하고 있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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