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마 디자인 제품을 M포인트로 현장에서 교환하세요'

현대카드 명동 파이낸스샵, 'M포인트 현장교환 서비스' 실시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현대카드 프리비아(PRIVIA)는 오는 31일까지 명동 파이낸스샵에서 'M포인트 현장교환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M포인트 현장교환 서비스는 현대카드 프리비아에서 운영하는 모마 온라인 스토어의 디자인 제품을 파이낸스샵에서 M포인트로 즉시 교환하고, 현장 방문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하는 행사다. 명동 롯데영플라자 건너편에 위치한 현대캐피탈·현대카드 파이낸스샵은 신용카드 상담 및 전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2층에 위치한 프리비아 존(PRIVIA Zone)은 감각적인 디자인 제품을 전시해 놓은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마련됐다. 일반인 누구나 파이낸스샵을 방문해 모던 디자인 제품 감상을 할 수 있으며, 현대카드와 신분증을 지참한 M포인트 보유 방문객은 현장에서 제품 교환이 가능하다. 이벤트 응모는 행사 기간 중 명동 파이낸스샵을 방문해 응모권을 작성하거나 파이낸스샵 트위터를 팔로잉(Following)하고 상품 사진을 촬영해 멘션(Mention)을 보내면 자동으로 응모된다.명동 파이낸스샵은 오전 10시30분부터 평일은 밤 8시까지, 매월 1,3주 토요일은 오후 4시30분까지 운영된다.현대카드의 모마 온라인 스토어 담당자는 "모마의 감각적인 디자인 제품 감상은 물론 M포인트로 편리하게 교환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많은 관심과 방문이 기대된다"고 말했다.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광호 기자 kwang@<ⓒ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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