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신성홀딩스는 계열사인 우리기술투자가 이달 세 차례에 걸쳐 보통주 장내매수(15만1000주)와 전환사채의 권리행사(2만3793주)를 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또 계열사인 신성이엔지와 신성에프에이도 14일 보통주 5만9458주씩 전환사채의 권리행사를 했다.김대섭 기자 joas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김대섭 기자 joas11@ⓒ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