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강정원 국민은행장 퇴임사

사랑하는 KB국민은행 가족 여러분저는 오늘 지난 5년여간 몸 담았던 KB국민은행을 떠납니다. 그 동안의 삶은 제 인생에서 가장 보람된 시간이었습니다.KB국민은행 가족 여러분의은행에 대한 애정 어린 헌신이 있었기에우리는 많은 도전과 시련을 극복하고 오늘의 발전된 모습을 이루었습니다.경쟁력 제고, 우수한 고객 서비스 제공 등더 나은 미래를 위해 불철주야 혼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은 여러분들의 수고는 성화가 되어 제 가슴 속에서 영원토록 타오를 것입니다.사랑하는 여러분께 깊이 머리 숙여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여러분과 동료로서 희로애락을 함께 할 수 있었음이무한한 영광이었습니다.지난 시간 동안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면그것은 모두 저의 부족함 때문이었습니다.저는 KB국민은행이 새로운 리더쉽과 화합된 열정으로다시 큰 날개를 펴고 비상할 것을 확신합니다.늘 여러분 곁에서 성원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모두의행복과 건강을 위한 간절한 기원이향이 되어 바람에 전달 되기를 소망합니다.KB국민은행 가족 여러분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부디 행복하십시요.강정원 배상김민진 기자 asiakm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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