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재무성 민간기업 출신 첫 영입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일본 재무성이 관리직에 처음으로 민간기업 출신을 영입했다. 재무성은 9일 국유재산관리를 담당하는 이재국 담당실장이 미쓰비시UFJ신탁은행의 시라가와 도모미치씨를, 아시아지역 채권시장 육성을 맡은 국제국 기획관에 미쓰이스미토모은행 출신의 이와이 카즈시씨를 각각 영입했다. 한편 재무성은 홍보실장출시의 마에다 스토무씨를 미쓰비치상사, 국제국 기획관이던 다카미 히로시씨를 JX닛코닛세키에너지에 각각 파견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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