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송찬엽 부산지검 1차장

[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9일 검사장으로 승진한 송찬엽(宋讚燁·50·17기) 부산지검 1차장은 전북 전주 출신으로 전주고등학교과 서울대 사범대를 졸업했다.원주지청장과 대검연구관, 대전지검 특수부장, 대검공안1과장,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장, 인천지검 2차장, 서울서부지검 차장, 법무부 인권국장 등을 지냈다. 부드럽고 온화한 성품으로, 기획과 분석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김숙 여사(48)와 사이에 2녀를 두고있다.박현준 기자 hjunpar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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