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 자산관리브랜드 'Dr.S' 론칭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신한금융투자는 5일 대표 자산관리브랜드인 'Dr.S'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신한투자는 금융노하우를 바탕으로 각 고객에 맞는 최적의 자산포트폴리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Dr.S'의 주요 서비스는 고객이 보유한 모든 금융자산(타사의 금융자산 포함)을 과학적 투자설계 시스템을 통해 자산 배분전략을 제공하는 '포트폴리오 서비스'와 단기목적자금을 합리적인 계획하에 준비할 수 있도록 투자계획을 설계해주는 '테마설계 서비스'다. 서비스를 경험하고자 하는 고객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www.goodi.com)를 활용해 직접 체험하거나 영업점에 내방하면 된다. 더불어 신한투자는 서비스 오픈 이후 2개월 동안 'Dr.S'서비스를 경험한 고객 중에 블로그,카페등에 체험후기를 남긴 10분을 추첨해 아이폰을 제공한다. 매주 추첨을 통해 100명씩 총 900명에게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사은품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신한투자 측은 "앞으로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수렴할 수 있는 온라인 설문을 추가할 것"이라며 "9월에는 고객의 니즈가 반영된 자산현황 상세분석과 펀드케어 서비스 등을 포함한 업그레이드 된 'Dr.S'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문의 : 신한금융투자 고객상담센터(☎1600 - 0119)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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