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모터스, CJ오쇼핑에서 랜서 판매

미쓰비시 랜서

[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미쓰비시모터스(대표이사:최종열)는 2000만원대 대표적인 수입세단인 랜서를 CJ오쇼핑을 통해 1일 오후 10시 40분부터 1시간동안 판매한다.홈쇼핑방송을 통해 랜서를 구입하는 고객은 월할부금 15만8640원의 36개월 유예할부프로그램 또는 100만원 특별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차량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홈쇼핑 방송을 보고 전화로 시승예약을 하면 되고,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직접 랜서를 시승할 수 있다. 계약은 시승 후 전문 영업사원과의 상담을 통해 할 수 있다.한편, 미쓰비시모터스 랜서는 1973년 출시 이후 9번의 진화를 거치는 동안 자동차의 기본기를 충실히 다져온 모델이다. 랜서는 개성있는 스타일과 함께 무릎에어백을 포함한 7에어백, 차체자세제어장치 등 안전사양과 풍부한 편의사양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랠리를 통해 검증된 뛰어난 내구성을 바탕으로 수입차 업계 최고수준인 4년/10만km의 무상보증을 실시하고 있다.미쓰비시모터스 랜서 판매가격은 스페셜 모델 2750만원, 다이내믹 모델 2990만원이다.조윤미 기자 bongb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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