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진혜원, '한국 이길 수 있었는데…'

구라하 닮은꼴 소녀 진혜원[사진제공=코어콘텐츠미디어]

[아시아경제 한윤종 기자]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의 닮은 꼴 소녀가 등장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7일 코어콘텐츠미디어 사옥에는 '2010 남아공 월드컵' 한국 대 아르헨티나 경기 응원전을 위해 가수 티아라, 홍진영, 블랙펄, 다비치, 배우 김수로, 고사멤버들이 모였다.특히 이날 응원전에서는 구하라의 어린시절 모습과 유난히 닮은 외모를 가진 한 소녀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 이 소녀에 대해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주인공은 바로 코어콘텐츠미디어의 차기 걸그룹 멤버 진혜원으로 현재 중학교에 재학중이며, 무용을 전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팀의 16강을 결정짓는 나이지리아 전은 오는 23일 오전 3시30분 모세스 마비다에서 열릴 예정이다.한윤종 기자 hyj0709@<ⓒ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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