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제주항공이 취항 후 4년간 운용한 터보프롭 기종 4대를 전량 매각, 16일 고별비행을 실시하고 있다. 인터넷을 통해 신청을 받은 Q400 항공기 마니아와 제주항공 임직원 70여명이 탑승, 오전 10시 김포를 출발해 광주와 부산 상공을 거쳐 다시 김포로 돌아오는 약 2시간의 마지막 비행 하고 있다.이재문 기자 mo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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