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아쉬움에 차마 발길이~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9일 오후 한국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I)의 발사가 연기되자 고흥 남열해수욕장 인근에서 발사를 지켜보던 시민들이 아쉬운마음에 발길을 돌리지 못하고 있다. 고흥=이재문 기자 mo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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