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롯데리아가 월드컵 한국전 다음날인 13일, 18일, 24일에 새우버거 1개 구매 시 1개를 무료로 제공한다.이번 행사 시간은 해당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4시간 동안 진행된다.롯데리아는 이와 함께 레드&화이트버거 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디저트 아이스크림 '토네이도'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레드&화이트버거 쿨팩'은 여름철 대표 메뉴인 팥빙수와 레몬에이드와 함께 레드&화이트버거, 텐더그릴치킨버거, 치즈스틱, 콜라 등을 구성한 세트로 응원 도시락으로도 안성맞춤이다.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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