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기술, 대표 횡령 및 배임혐의 검찰 조사중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엔터기술은 25일 대표이사의 횡령 및 배임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현재 검찰의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공시했다. 조사 결과는 확인되는 대로 재 공시되며, 그밖에 재 공시 기간은 오는 7월 23일까지다. 김현정 기자 alpha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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