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조남성 삼성전자 전무는 컨퍼런스 콜에서 나온 일본 TV업체와의 경쟁 구도 질문에 대해 "발광다이오드(LED) TV 및 3D TV 등 기존 라인업으로 차별화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며 "필요할 경우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강(Reinforece)해 만반의 준비를 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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