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엔디티앤아이·솔라시아·유비벨록스.. 코스닥 상장예심 통과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건축기술 관련 서비스업체 케이엔디티앤아이, 응용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솔라시아, 스마트카드 개발업체 유비벨록스 등 3개 기업이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22일 한국거래소(KRX) 코스닥시장본부는 상장위원회 심의를 거쳐 케이엔디티앤아이(대표 이의종), 솔라시아(대표 박윤기) ,유비벨록스(대표 이흥복)의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케이엔디티앤아이의 주당예정발행가는 6000~7500원, 솔라시아는 5000~5500원, 유비벨록스는 9500~1만500원이다. 주당 액면가액은 모두 500원. 케이엔디티앤아이의 상장주선인은 교보증권, 솔라시아와 유비벨록스의 상장주선인은 한국투자증권이다.임철영 기자 cyl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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