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우리투자증권이 19일 검단 신도시에 토지보상센터인 검단영업소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영업소에서는 지역 주민들에게 계좌 개설 업무뿐만 아니라 토지보상채권 매매상담 등을 제공한다. 전문 세무사가 상주해 양도세, 증여세 등의 각종 세무상담도 무료로 진행할 계획이다. 또, 토지보상상담 전문 영업직원을 배치해 고객 성향에 따라 다양한 맞춤상품에 가입할 수 있는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검단영업소는 인천WMC와 부평지점에서 공동으로 운영하며, 검단영업소 및 토지보상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인천WMC(032-515-4892), 부평지점(032-561-4893)으로 문의하면 된다.개 소 안 내² 영업점명 : 검단영업소² 일 시 : 4월19일(월)² 장 소 : 인천시 서구 마전동 559-43 토성빌딩 2층² 연 락 처 : 032) 515-4892 / 032) 561-4893전필수 기자 philsu@<ⓒ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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