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14일 코스닥시장에 입성한 케이씨에스가 장 초반 상한가로 직행했다.케이씨에스는 이날 공모가 1600원의 두 배인 3200원에 시초가를 형성, 오전 9시1분 현재 시초가 대비 480원(15%) 상승한 3680원을 기록중이다.최준근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케이씨에스에 대해 "시스템 통합서비스 역량을 기반으로 사업다각화 진행중"이라고 소개했다.최 애리스트는 "글로벌 금융위기의 영향으로 지연됐던 IT 프로젝트 투자 재개, 일부 카드사의 노후화된 시스템 교체 수요, 카드 사용자 및 이용율 증가 등의 영향으로 기존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2010년 미국 ACI의 차세대 솔루션인 Base 24-eps를 활용한 전자지불결제 시스템 구축사업의 매출 가세가 기대된다"고 밝혔다.그는 "Bese 24-eps는 다양한 채널로 부터 빠른 메세징 처리가 가능한 미들웨어 프레임 위에 신용카드 승인과 관련된 어플리케이션을 탑재한 업무 패키지로 케이씨에스는 이 부문에서 2012년 유지보수 매출을 포함 15억원 이상의 매출발생을 전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케이씨에스는 시스템 통합서비스 및 솔루션의 안정적인 매출 성장, DCU및 KIOSK의 국내 공급 증가 및 수출 확대를 통해 2010년 매출액 404억원, 영업이익 36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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