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로 기상특보 본다

[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지난 8일부터 트위터로 날씨가 제공되고 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기상 트위터에서는 호우, 강풍, 황사, 지진 속보와 특보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주소는 이다.기상청은 "특·정보 외에 현재날씨, 예보, 정책정보를 추가로 제공하고 지역별 세분화 서비스를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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