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조환익 코트라(KOTRA) 사장은 8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2010 한국자동차부품 구매상담회’에 참석했다.이날 행사에는 한국델파이, 현대하이스코 등 중국에 진출한 국내 자동차부품 기업 42개사가 참가해 상하이에 있는 ‘GM 구매총괄본부’ 및 ‘상하이 GM' 관계자들과 수출상담을 벌였다. 이 행사는 9일까지 이어진다.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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