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권도엽 국토해양부 제1차관(사진)이 8일 오전 충북 음성·진천군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사업시행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부지매입계약 행사에 참석한다.국토해양부는 이번 행사가 혁신도시 정상추진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밝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지매입계약 행사는 충청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오전 11시20분에 진행될 예정이다.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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