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1일 안용준 키코(KIKO) 피해기업 공동대책위원회 공동대표(사진 오른쪽)가 피해기업 임직원 300여명과 함께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서문에 모여 검찰의 보다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 집회를 갖고 있다.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