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보죠, 배터리]트럼프發 '보조금 삭감' 현실화?…韓 배터리 대응법은

시계아이콘02분 54초 소요
언어변환 뉴스듣기

트럼프 정권인수팀, 보조금 축소 추진

[보죠, 배터리]트럼프發 '보조금 삭감' 현실화?…韓 배터리 대응법은
AD

도널드 트럼프의 2기 행정부가 선거 운동 기간 공언해온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의 보조금·세액공제 삭감을 추진하고 있다. 트럼프 정권인수팀의 에너지정책팀이 전기차 구매 보조금과 첨단제조 세액공제(AMPC) 폐지를 추진한다는 보도가 잇따라 나왔다. 이같은 계획이 현실화한다면 한국 전기차·배터리 기업들의 단기적인 피해가 불가피한 가운데 IRA 보조금 실제 실행 여부와 기업들의 대응 방법에 관심이 모인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정권인수팀이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근거한, 최대 7500달러 규모의 전기차 보조금의 폐지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한 언론은 미 상원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공화당 측이 IRA 법안의 폐지 대신 조정을 추진하고 있고 AMPC도 그 대상이라고 보도 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선거 기간 IRA를 자주 비판했으며, 바이든 행정부의 '전기차 의무화(EV mandate)'를 끝내겠다고 거듭 공약한 바 있다.


미국 IRA 법안 크게 3가지의 세액공제 혜택을 준다. ▲소비자 대상 전기차 세액공제 ▲투자 세액공제 ▲생산 세액공제(AMPC) 등 3가지로 나뉜다. 이 가운데 투자 세액공제는 배터리, 신재생 분야의 기업들이 미국에 투자할 경우 투자 기업에 투자 규모의 최대 30% 세액공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다. AMPC는 배터리, 신재생 분야 기업이 미국 내에서 생산·판매 시에 품목별로 규정된 세액공제를 제공하는 것이다. 배터리 기업의 경우 배터리 1㎾h(킬로와트시)당 최대 45달러의 세액공제를 제공한다. 최종소비자에게 혜택이 가는 전기차 보조금과 달리, AMPC는 생산 기업이 인센티브를 받는다.


1000만원 보조금 축소…美 전기차 성장 꺾이나

트럼프 당선 이전 리서치 업체들은 '캐즘(성장산업의 일시적 정체)'에도 불구하고 전기차 시장의 여전한 성장세를 전망했다. 시장조사기관 BNEF는 올해 7월 2027년 미국 전기차 판매 점유율이 전체 자동차 판매 중 3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10% 비중에 비해 3배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전체 전기파 판매량은 지난해 150만대에서 450만대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같은 예측은 약 1047만원 가량인 전기차 보조금이 지속적으로 지급될 것을 전제로 한 예측이다.


구매 보조금 축소로 전기차 가격대가 올라가면 수요는 줄어들 수밖에 없다. 내년께 전기차 시장이 본격 개화를 예상하고 미리 투자한 전기차·배터리 기업에게는 당분간 공장 가동률을 끌어올리지 못하는 등 실적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공장 건설·가동 계획의 일부 수정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완성차 업체들은 전동화 계획을 늦추고 있고


[보죠, 배터리]트럼프發 '보조금 삭감' 현실화?…韓 배터리 대응법은


전기차·배터리 업계의 가격 경쟁도 더 불붙을 것으로 보인다. 이전보다 1000만원 이상 비싼 전기차를 소비자들이 선뜻 선택할 수 없기 때문에 전기차 원가의 40% 가량을 차지하는 배터리셀·소재 가격은 하락 압박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김장우 에코프로비엠 경영지원본부장(부사장)은 "(보조금이 축소된다면) 비용 하락 압박은 심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미국 연방 정부의 정책이 바뀌더라도 지방정부의 전동화 계획 변동은 지켜봐야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은 지방정부별로 각기 다른 전동화 목표를 내걸고 있다. 특히 캘리포니아와 같은 지역의 전동화 계획은 속도가 빠르다. 캘리포니아 주는 2035년까지 내연기관 차량 판매 금지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주정부는 전기차 구매 인센티브, 충전 인프라 자금 지원, 연비 표준 규정 등을 통해 전기차로의 전환을 독려한다. 지난해 캘리포니아주에서 판매된 차량의 25%는 전기차였으며 주정부는 전기차 판매를 2030년 65%로 늘릴 계획이다.


배터리사 실적, 직접 영향 주는 'AMPC' 향방은

배터리 기업들이 가장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는 정책 변화는 AMPC의 축소 여부다. AMPC는 배터리·태양광 등 친환경 산업을 미국 내에 유치해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바이든 행정부의 전략에서 비롯됐다. 이같은 정책 변화로 한국 배터리 기업들은 6개 공장을 가동 중이고 내년부터 16개 공장이 준공 후 순차적으로 가동을 시작한다. 배터리 3사의 생산 능력은 2027년 이후 연산 610.5GWh에 달하는데 고성능 전기차(80㎾h 기준) 760만대 이상에 탑재될 수 있는 양이다.


전기차 캐즘에 따른 업계 전반의 불황에도 AMPC는 배터리 업계의 영업익을 확대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올해 3분기 기준 LG에너지솔루션은 4660억원, SK온은 608억원의 AMPC를 받았다. AMPC를 제외하면 적자였지만 AMPC가 실적에 반영되면서 흑자 성적표를 받았다. 삼성SDI도 내년부터 AMPC 규모가 본격 확대될 전망이다.

[보죠, 배터리]트럼프發 '보조금 삭감' 현실화?…韓 배터리 대응법은


증권가는 AMPC 혜택이 종료되는 2032년까지 한국 배터리 기업들이 받게될 보조금이 수십조~수백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하이투자증권은 지난해 보고서에서 2032년까지 배터리 3사의 AMPC 규모가 총 179조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LG에너지솔루션 94조원, SK온 45조원, 삼성SDI 40조원이다. 삼성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이 2032년까지 받을 AMPC의 가치를 32조 4000억원으로 제시하기도 했다.


AMPC 혜택 축소는 배터리사들의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당선인의 정권인수팀에서 AMPC 폐지까지 추진할 수 있다는 보도도 나왔지만 AMPC는 지역 경제 등과 복잡한 셈법으로 얽혀 있어 국내에서는 폐지보다는 AMPC 축소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트럼프 당선에 톡톡히 역할을 한 러스트벨트, 선벨트 지역에 걸쳐 배터리 공장들이 세워져 IRA의 전면 폐지는 해당 지역 경제의 위축을 불러올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한국 배터리 기업들은 러스트벨트의 오하이오·미시간·인디애나·켄터키, 선벨트의 애리조나·조지아·테네시 등에 50조원 이상을 투자해 배터리 공장을 짓고 있다.


이석희 SK온 사장 역시 최근 트럼프 행정부 출범에 따른 영향을 점검하는 산업통상자원부와 배터리 업계 간담회 직후 "(트럼프 행정부 재집권 시)배터리 기업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AMPC의 급격한 변화는 어렵지 않을까 판단한다"며 "IRA 폐지에 반대 서명을 했던 공화당 의원 18명 중 15명이 이번에 재선에 성공하기도 했다"고 말한 바 있다.


AD

보조금 축소 가능성이 커지면서 우리 기업들은 포토폴리오를 다변화해야할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 인공지능(AI) 전력 수요 상승에 따른 ESS(에너지저장장치), 로봇, 우주 산업 등 전기차 산업 외에 배터리 공급처를 다양화해 리스크를 분산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실제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등은 최근 북미에 ESS 계약을 잇달아 따낸 바 있고 LG에너지솔루션은 스페이스X의 내년도 우주왕복선에 전력 공급용 배터리를 공급하기로 했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815:06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1915:25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거리를 다니다 보면 외국인들이 많이 눈에 띈다. 어느 순간 그렇게 됐다. 서울이 뉴욕의 축소판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이 많은 외국인은 어디서 왔을까?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의 통계월보에 따르면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