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미소금융재단 울산 '지방 1호점' 개소

[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현대·기아차그룹의 현대차미소금융재단이 31일 울산에 ‘지방 1호점’을 개설했다. 이날 오전 울산 북구 연암동 오토벨리복지센터 내 위치한 울산지점에서 강호돈 현대차 울산공장장, 류재건 울산북구의회 의원, 정태영 현대차 미소금융 재단이사장, 이방우 울산시 의원, 전충렬 울산시 행정부시장(왼쪽부터)이 개소 행사를 갖고 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