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진동수 금융위원장은 26일 "시장안정 기조를 확고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글로벌 논의 동향에 맞춰 규제와 인프라를 정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진 위원장은 이날 금융투자협회가 주최하는 금융투자업게 간담회에 참석, 이같이 말했다.진 위원장은 "지난 위기 경험을 통해 느꼈듯이 금융시장의 안정없이 금융산업의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정부는 물론 개별 금융회사 차원에서도 위기에 대한 상시적 대응 체계를 운용함으로써 적극 대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또 "글로벌 논의동향에 맞춰 규제와 인프라를 정비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위해 헤지펀드와 장외파생상품 등에 대해 현행 제도를 가다듬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자본시장과 실물경제의 연계성 강화가 필요하다"고 전제한 뒤 "특히 상대적으로 은행대출이 소홀히 하기 쉬운 첨단, 녹색산업 등 성장잠재력이 높은 혁신형 산업에 대한 자금지원을 강화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언급했다.아울러 대형화와 전문화 등을 통한 경쟁력 강화도 중요하다고 피력했다.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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