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우방랜드, 자산재평가 차액 816억원

[아시아경제 이솔 기자]C&우방랜드는 24일 대구시 달서구 소재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 결과 816억원의 재평가 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 회사 자산 총액의 90%에 달하는 규모다.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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