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가 글로벌문제로 번진이유는

유로지역 재정경상수지 비슷, EU 공동체의 구조적 문제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규모가 적은 그리스의 재정문제가 빠르게 글로벌 문제로 된 이유는 유로지역의 재정경상수지가 그리스와 비슷한데다 긴밀히 연결된 EU 공동체라는 구조적 문제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24일 이상우 한국은행 조사국장이 한 세미나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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