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인터파크가 자회사인 인터파크INT의 전자책 사업 진출 소식에 오름세다.10일 오전 11시43분 현재 인터파크는 코스닥 시장에서 전일대비 4.16%(670원) 오른 67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터파크는 전날 자회사 인터파크INT가 이르면 이달 29일부터 전자책 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MVNO) 서비스인 '비스킷'(Biscuit)을 시작한다고 밝혔다.한편, 전자책 사업에 대한 기대감에 아이리버도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아이리버는 같은 시각 코스닥 시장에서 전일대비 4.48%(250원) 오른 58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재우 기자 jjw@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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