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 현대백화점이 17일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점에서 열린 '세계 희귀 피아노 특별전'에서 2억 8천만원 상당의 금속피아노를 선보여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이루마 피아노, 서혜경 피아노, 디토 피아노 등 유명 아티스트의 시리즈도 함께 전시. 판매된다.이재문 기자 mo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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