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뉴트로지나는 17일 새 전속모델로 탤런트 황정음을 선정했다. 황 씨는 기존 모델인 이하늬와 함께 1년6개월간 훼이셜 스킨케어 라인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회사측은 "차세대 피부미인으로 각광받고 있는 만큼 건강한 피부의 아름다움과 잘 부합해 황 씨를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뉴트로지나 훼이셜 스킨케어는 딥클린라인, 스킨 클리어링, 클렌징라인, 훼이셜 선라인 등에서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됐다.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