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SK는 자회사인 SK에너지가 울산CLX, 인천CLX, 주유소, 물류센터 등 전 사업장 토지 및 기계장치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재평가차액 2조4744억원이 발생했다고 16일 공시했다.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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