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다목적실용위성 아리랑 2호가 8일 10시 13분 33초에 쇄빙연구선 아라온호를 촬영한 사진. 쇄빙연구선 아라온호가 연구원들이 육지에 상륙해 건설 환경을 조사하는 동안 '테라 노바 베이(Terra Nova Bay)'에 정박해 있다.한편 아라온호는 남극 대륙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귀환중으로 이르면 오는 18일 기항지인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 도착할 예정이다. 김수진 기자 sj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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