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지난해 사상최대 매출 2294억원

[아시아경제 함정선 기자]팅크웨어(대표 김진범)는 2009년 매출 2294억원을 달성, 사상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2009년 영업이익은 152억원, 순이익 126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액 7.0%, 영업이익 8.9%, 당기순이익 17.8% 증가한 수치다. 특히 3D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K'시리즈의 매출도 사상최대를 기록, 전체매출 2294억원의 38%인 약 880억원을 기록했다.한편 2009년 4분기에는 매출액 570억원, 영업이익 53억원, 당기순이익 39억원을 기록했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보과학부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