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샘표식품이 소금은 낮추고 미네랄은 강화해 간장의 짠맛을 그대로 유지한 '저염간장 미네랄 플러스+'를 출시했다.이 제품은 일반 간장 대비 소금을 25% 낮추고 미네랄은 강화해 100% 양조간장 본래의 맛과 향은 그대로 유지했다. 특히 같은 양을 넣어도 음식의 간을 맛있게 유지해줘 고혈압 환자, 노약자뿐만 아니라 건강을 생각하는 일반인들에게도 적합한 제품이다. 샘표식품은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다음달 25일까지 홈페이지(www.sempio.com)에서 빈칸 채우기 이벤트를, 다음달 21일까지 네이버까페(//cafe.naver.com/sempiolove)에서 '저염간장 미네랄 플러스+ 체험단' 이벤트를 각각 진행한다.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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