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블룸버그 통신은 1월 엠파이어 스테이트 지수가 15.92를 기록했다고 15일 보도했다. 이는 전월 4.5대비 크게 상승한 수치이며 전문가들 예상치인 12.0포인트 보다도 높은 수치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지수는 미국 뉴욕주의 제조업 업황을 보여주는 지표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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