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아이파크백화점은 오는 24일까지 유명 디자인 가구들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는 ‘디자인 가구 페어’와 어린 자녀들을 위한 ‘키즈가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아이파크백화점 리빙관은 벤텍퍼니처, 시디즈, 한스, 두닷, 퍼니그람,쿤, X2QM등 유명 디자인 가구들을 최대 20%까지 할인한다.대표 상품으로는 ‘벤텍퍼니처’ 토네체어 15만원, 네사체어 48만6000원, ‘퍼니그람’ 바코드 거실장은 156만원이다. 또 ‘두닷’ 허니문 D-2 4인 식탁 129만원 상품을 99만9000원에 판매하며 3인 소파 95만9000원 상품은 69만9000원에 할인 판매한다. 또 디자인가구 각 브랜드별 ‘무료 인테리어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집 구조 및 분위기에 따라 맞춤형 디자인 가구로 새로운 인테리어 연출이 가능하도록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키즈가구 페스티벌’을 통해 아동, 학생가구를 최대 40%까지 할인한다. 아동 가구 ‘밴키즈’ 430 침대세트가 134만6400원, ‘안데르센’ 다린 책상침대세트는 120만원이다. 또 학생가구 ‘자토’ 에시앙곡면 책상세트가 47만원, ‘원가구’ 웰빙 책상세트가 74만4000원이다.자녀와 함께 방문한 고객들을 위해 10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자녀 사진뿐 아니라 가족사진 등 총 10여장의 사진을 무료 촬영 후 액자에 담아 증정한다. 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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