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아기자기한 핑크빛 지갑 공개 '의외로 여성스러워'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여성용 지갑을 들고 다닌다?"추성훈이 11일 방송한 MBC '놀러와'에서 아기자기한 자신의 지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이날 "의외로 여성스럽다"고 밝힌 추성훈은 MC들이 지갑 사진을 꺼내자 "내 지갑이 맞다"고 말했다. "남자용 지갑이 맞다"고 말한 추성훈은 "내가 손이 커서 큰 것을 들고 다닌다"고 털어놨다.이어 그는 "미국에 갔는데 공항에서 경찰이 '어디서 훔쳤냐'고 묻어라. 지갑 속에 있는 여권을 보여줘 겨우 오해를 풀었다"고 말했다.이날 그가 직접 찍은 '귀여운'(?) 셀카도 공개됐다. 한편 이날 함께 출연한 UFC 선수 김동현은 ‘격투기 선수로 추천하고 싶은 연예인’ 중 한명으로 소녀시대의 태연을 꼽으며 “격투기가 어울려서라기보다는 그냥 곁에 있고 싶어서” 라는 엉뚱한 대답을 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어 김동현은 “격투기가 의외로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많이 된다” 며 “태연씨, 노래 정말 좋아하고 정말 팬입니다. 나중에 기회되면 보고 싶습니다”라며 영상편지를 보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유도선수 김재엽은 "유도를 하다보면 기가 느껴진다. 기에서 내가 앞선다고 생각하면 일단 기자들 앞으로 상대선수를 끌고 간다"며 "한판이 아니라 유효나 절반만 던져 놓고 또 던진다. 그래야 표정이 몇가지가 나온다"고 농담처럼 말하기도 했다.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