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국고5년 입찰이 비교적 무난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11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한 PD는 “4.84%전후로 낙찰될 것 같다”고 전했다. 또 다른 PD도 “4.83%에서 4.84%를 예상하며 낙찰물량은 3조원에 근접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이날 개획재정부는 10시40분부터 20분간 2조5100억원어치의 국고5년 입찰을 진행하고 있다. 국고5년 9-3년물은 오전 10시53분 현재 전일비 7bp 내린 4.84%로 거래되고 있다.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자본시장부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