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정주 강남구청장, 개포4동서 제설 작업 땀 흘려

맹정주 강남구청장이 개포4동에서 주민들과 함께 눈을 치우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시가 10일 오전 9시를 기해 제설 비상근무체제를 해제했음에도 맹정주 강남구청장이 이날 개포4동을 방문, 구청 공무원, 지역 봉사자들과 골목길 눈을 치우고 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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