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뱅크, 컴투스 주식 30만주 처분 결정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인포뱅크는 모바일 게임업체 컴투스 주식 30만주를 처분키로 결저앴다고 공시했다.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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