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용산참사 타결, 다행스러운 일'

[아시아경제 김성곤 기자]청와대는 30일 용산참사 협상 타결과 관련, 다행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박선규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례브리핑을 통해 "잘 된 것이다. 전부 다 노력하고 애를 썼다"면서 "이제까지 청와대가 나서서 말씀드리지 않았다. 다만 고생해온 분들이 서로 간에 합의를 해서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짧게 논평했다. 김성곤 기자 skze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경제부 김성곤 기자 skzer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