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해수 기자] 미국 민간경제연구소 컨퍼런스보드가 17일(현지시간) 미국 11월 경기선행지수가 104.9를 기록, 전월대비 0.9% 상승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0.7% 상승을 예상했었다.이로써 미국 경기 선행지수는 8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조해수 기자 chs90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경제부 조해수 기자 chs900@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