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테크노세미켐은 2차전지용 전해액 생산 및 판매를 위한 미국 현지법인 설립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신규 현지법인은 테크노세미켐이 100% 출자해 설립되며, 출자증권 취득금액은 58억원, 취득예정일은 내년 1월 27일이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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