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역외 원·달러 환율이 상승했다. 4일(현지시간)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60.0원/1162.0원에 최종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0.95원을 감안하면 전일 현물환종가(1153.0원) 대비 7.05원 상승한 수준이다. 원·달러 1개월물은 장중 저점 1150.0원, 고점 1160.0원에 거래됐다. 마감 무렵 달러·엔 환율은 90.56엔, 유로·달러는 1.4858달러를 나타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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