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지금 환매할 시기일까, 불입을 더 늘릴 시기일까?"두바이 사태 등으로 주식시장이 혼란에 빠지자 펀드 투자자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주가가 급락했다가 회복하는 과정에서 적립식 펀드의 위력이 입증되기도 했지만 또 다시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될 지 '대박기회'가 될 지 판단하기 어려운 시점입니다. 펀드에 관한 답답함과 고민들을 얘기하고 상담할 자리도 부족합니다. 아시아경제신문과 대우증권은 매주 독자 여러분의 펀드 관련 문의 사항을 상담하는 '윤재현의 펀드 클리닉' 코너를 신설했습니다. 상담은 대우증권 자산관리컨설팅연구소의 윤재현 연구원이 맡습니다.신규 가입 문의에서부터 기존 펀드의 리모델링까지 펀드와 관련한 모든 궁금한 사항을 goldfish@asiae.co.kr(이창환 기자)로 보내주시면 매주 한 분을 선정해 자세하게 상담해드리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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