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쌈지가 부도설이 사실 무근이라고 밝히면서 급반등하고 있다. 24일 오후 1시31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쌈지는 전일대비 8.13% 오른 665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수상위창구에는 키움, 미래에셋 등이 올라 있으며 거래량은 4700만주를 넘어서고 있다. 쌈지는 이날 부도설로 장 중 12%이상 급락했지만 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으로 "어음부도 발생사실이 없다"고 밝힌 뒤 급반등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