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대상홀딩스는 최대주주이자 임창욱 대상그룹 명예회장의 차녀인 임상민씨가 대상홀딩스주식 60만주를 대상㈜으로부터 장외거래를 통해 매입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임상민씨의 지분은 35.80%에서 37.42%로 늘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