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8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막된 '중소기업 기술인재대전'를 찾은 정운찬 국무총리가 부산자동차고등학교 학생들이 만든 4륜 구동 자동차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19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행사는 최근 전문계고 졸업생의 취업률이 17% 수준에 불과한 점을 감안해 젊고 유능한 젊은이들에게 중소기업 취업을 적극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