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9월 결산법인인 방림은 지난해 사업연도 영업이익이 58억3782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708억6168만6000원으로 14.9% 늘어난 반면 당기순이익은 22억8134만2000원으로 90.6%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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