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주소 관리 위해 산학연 나선다

방통위, '인터넷주소정책포럼' 구성해 인터넷 주소 체계적 관리

[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인터넷 주소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산학연이 참여하는 정책포럼이 만들어진다.8일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10일 출범하는 인터넷발전협의회 산하에 산업계 학계 및 정부 정책 담당자들이 참여하는 인터넷주소정책포럼이 구성될 예정이다. 그간 정부 측 주도로 인터넷 주소를 관리해왔지만 실효성이 부족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이 포럼은 총 20명으로 구성되며 KT, LG 데이콤, SK브로드밴드 등 통신사와 넷피아, 디지털네임즈 등이 참여한다. 학계와 법조계, 시민단체, 공공기관 인사도 포럼에 참여자로 나설 계획.매달 정기 회의를 열고 인터넷 주소 운영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통신업계와 학계의 의견을 듣고 정부와 민간이 함께 인터넷 자원을 관리해 나간다는 것.회의에서는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인터넷 주소 정책과 국내외 인터넷 업계 및 정책 동향, 다국어 도메인 도입 등이 논의된다.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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