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신종인플루엔자에 대한 국가전염병재난단계가 최고 단계인 '심각'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4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별관에 설치된 중앙대책본부 실무자들이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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